'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부부 아들 "제작진도 몰랐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2 2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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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부부 아들 /JTBC '슈퍼밴드' 방송 캡처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로 밝혀졌다.

22일 한 매체는 JTBC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지상은 연예인 2세의 후광과 색안경 없이 오롯이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사실을 제작진에게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이후 이후 유동근 전인화 소속사 측은 "'슈퍼밴드'에 출연하고 있는 지상이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맞다"고 밝히며 "소속사에서도 전혀 몰랐다. 기사를 보고 안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지만 그동안 어느 매체도 자녀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슈퍼밴드'는 지난 4월부터 JTBC에서 방송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윤상과 윤종신, 린킨 파크 조한, 넬 김종완,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프로듀서진으로 출연한다.

앞서 지상은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에드 시런의 'Thinkg out Loud'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넬의 김종완은 지상의 보컬에 대해 "목소리를 너무 좋아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며 "'테크닉이 좋아' 이런 건 아닌데 프로듀서 오디션때도 뭉클한 게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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