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 할래?"…율희 사로잡은 최민환의 고백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2 2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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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살림남' 율희가 남편 최민환의 고백멘트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데이트를 즐기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4년 전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최민환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은 율희에게 "기대해도 좋을 데이트를 준비하겠다"고 달래며 첫 데이트의 추억이 있는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최민환은 율희에게 "나 소개시켜달라고 하지 않았냐, 날 너무 좋아한 것"이라고 으스댔고, 율희는 "사귀자고 고백한 사람은 오빠"라면서 "오빠가 먼저 좋아한 것"이라고 티격태격했다.

율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만남 당시 남편을 만난 뒤 숙소에 돌아와서 샤워를 했는데 문자가 10개가 와있더라"면서 "'보고싶다'부터 '오빠는 한번 좋아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까지 오글거리는 멘트를 보냈다. 특히 '통통아 오빠거 할래?"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민환은 "그때 너무 보고싶었다. 일본에 있으니까 율희를 다른 사람에게 뺏길까봐 급하게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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