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홍자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 듣고 활동명 '홍자' 탄생"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2 2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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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홍자가 예명을 짓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미스트롯'의 주역 송가인, 홍자, 정다경, 김나희, 박성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자는 자신의 활동명에 대해 "본명은 아니다. '자' 돌림이 순박하고 좋은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뭘 해도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이라는 노래가 들렸다"며 "그걸 듣고 홍자가 좋겠다고 생각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자는 "이 자리를 빌어 정형돈씨에게 감사말씀을 드린다"면서 "형돈 오빠, 너무 감사하다. 제 이름을 오빠 덕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덕분에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하는 이름이 됐다"고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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