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봄밤' 정해인 "자꾸 생각나" 고백…한지민 오랜 연인 두고 흔들리나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2 23:33:2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2201001979900096001.jpg
드라마 봄밤 /MBC 수목드라마 '봄밤' 방송 캡처

드라마 '봄밤' 한지민이 이해인에 끌리기 시작했다.

22일 첫방송 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1, 2회에서는 인연을 이어가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인은 숙취해소제를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가 유지호와 첫 만남을 가졌다.

유지호는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은 이정인에 외상을 해줬고, 이정인은 꼭 갚겠다고 약속하며 유지호의 연락처를 받아갔다.

이후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계좌번호를 묻는 문자를 보냈으나 유지호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유지호는 다시 만난 이정인에게 "이렇게 한번 보려고"라고 말해 그를 놀라게 했다.

이정인은 외상값 대신 저녁식사를 하자고 제안하는 유지호에게 "다시는 안 볼 사람"이라고 선을 긋고 자리를 떴다.

두 사람은 이정인의 친구 송영주(이상희 분)의 집앞에서 다시 마주쳤다. 이정인은 유지호가 자신을 스토킹한다고 오해했으나 유지호는 송영주의 윗집에 살고 있었다.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싱글대디인 유지호는 "난 아이가 있다"고 밝힌 뒤 "처음 본 후로 자꾸 생각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정인은 "내가 오해하게 만든 것도 있다"고 사과하며 친구하자고 제안했지만, 유지호는 "난 편할 자신이 없다"라고 거절했다.

이정인은 연인 권기석(김준한 분)의 농구모임을 찾았다가 그 곳에서 유지호를 발견했다. 이정인은 오래된 연인 권기석과 무미건조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바, 유지호에게 흔들리고 있는 이정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