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운영법인 명지학원, 빚 '4억원'에 파산신청 몰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23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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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파산신청 몰려 빚 고작 4억원 /명지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명지대학교 등을 운영하는 명지학원이 4억여원의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로부터 파산 신청을 당했다.

 

국내 한 매체는 지난 23일 보도를 통해 "채권자 A씨가 돌려받지 못한 분양대금 4억3천만원에 대해서 서울회생법인에 파산 신청서를 냈다"고 공개했다.

 

A씨는 앞서 지난 2004년 용인 캠퍼스 인근에 실버타운 '명지 엘펜하임' 주택 336가구를 분양하던 당시 사기분양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33명이 법인을 상대로 2009년 손해배상을 진행했던 사건에서 2013년 최종 승소했다.

 

법원이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한 금액은 192억원에 달한다.

 

명지학원이 파산할 경우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 초중고교 등 5개 학교의 폐교가 예상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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