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아이들과 시간 보내려 잠 줄였다…하루 4시간 취침"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3 0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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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가수 션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잠을 줄였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져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션은 아이들을 돌보고 운동을 하느라 하루에 4시간 밖에 잠들지 못한다고 말했다.

션은 "아이들과의 시간을 유지하면서 운동도 하려면 아이들이 자는 시간과 일하기 전에 운동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한 시간 운동하고, 6시에 아이들을 깨워 또 잠깐 운동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션은 롤 모델인 목사님이 네 명의 아이가 있어서 완벽한 가정을 원해서 네 명을 낳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아이를 낳아보니 너무 예쁘고 생각했던 것보다 육아가 쉬우니까 더 낳게 됐다"고 설명했다.

션은 아이들을 본인이 거의 다 키웠다며 "젖만 나왔으면 다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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