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일부 가수 음원 재생불가 왜?…"권리자 요청 서비스 중지"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3 0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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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지니뮤직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일부 음원 스트리밍이 막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0시를 기해 지니뮤직에서는 다수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원 재생이 중단됐다.

해당 가수들의 음원을 재생할 경우 "권리자의 요청으로 서비스 중지중인 곡입니다"라는 팝업창 안내가 뜬다.

지니 뮤직의 TOP200 순위를 열람하면 재생 불가한 음원의 경우 회색글자로 나타난다.

현재 음원재생이 불가능한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아이러버를 유통사로 하고 있다.

지니뮤직 이용자들은 별도의 공지 없이 재생서비스를 준비한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현 상황이 일시적인 오류인지 지속적인 서비스 중지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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