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성민 씨' 호칭 논란에 "내가 알아서 한다 발끈하기는"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23 0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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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배우 이성민을 향한 호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설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설리는 "그리고 성민씨도 정근씨 해진씨 철민씨 성웅씨 원해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설리는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선배인 이성민에게 '씨'라는 호칭을 쓴 것에 무례하다고 지적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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