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해체 이유는? … "2017년 데뷔 2017년 활동중단"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24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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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프리스틴 해체
걸그룹 프리스틴이 해체된 이유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데뷔한 프리스틴은 같은 해 음악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활동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홈피 캡처
 

걸그룹 프리스틴이 해체했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프리스틴이 해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경, 예하나, 성연 3명의 멤버만 소속사에 남고 나머지 멤버는 계약해지로 소속사를 떠난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SCHXXL OUT 활동으로 음악방송을 한 이래 600여일 이상 활동을 하지 않았다.

 

연예인으로서 이례적인 긴 공백기다.

 

이와 관련해 팬덤들은 플레디스 본사에 대자보를 붙이고 집회를 여는 등 해명을 요구했으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대응해왔다.

 

일부 팬은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을 방치해 사실상 해체한 의혹이 있다"며 "핵심 멤버로 수익성이 나니까 방치하다가 해체한게 아닌가"고 의심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탓에 추측만 무성하다.

 

팬덤은 크게 현재 상황을 세 종류 중 하나로 추측하고 있다.

 

첫째는 방치설이다.

 

수익성이 충분히 나는 다른 멤버가 있기 때문에 소속사 측이 프리스틴에 대해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다.

 

둘째는 불화설이다.

 

멤버들 간의 불화로 각종 사고나 앙금이 있지 않겠냐는 의혹이 있다.

 

네티즌들은 "인기 멤버와 비주류 멤버들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지 않느냐"고 추측했다.

 

마지막 추측은 노이즈 마케팅이다.

 

하락세였던 팬덤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팬덤을 재결합하고 컴백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는 해체를 감당해야 하는 멤버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동정론이 주를 이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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