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실경영자 횡령 혐의 고소"…주식거래 정지

연합뉴스

입력 2019-05-24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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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는 지난 22일 김운석 대표이사가 회사의 실경영자인 정대성씨와 조완규 바담 대표이사, 이지용 킹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오일용 앙코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94억5천만원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의 40.3%에 해당한다.

회사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매진아시아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이 회사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