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김보미, 장거리연애 연락 문제로 냉랭한 분위기 '무슨 일?'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24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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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 김보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캡처

'연애의 맛 시즌2' 장거리 커플 고주원 김보미가 연락문제로 갈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오해가 쌓인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입사 3개월 차인 김보미는 일 때문에 고주원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 고주원은 하루 종일 김보미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유부남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회사생활을 해보지 않은 고주원은 문자조차 보내지 못하는 김보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김보미는 미안한 마음에 퇴근 후 제주도에서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오는 서프라이즈를 감행했다.

쓸쓸함에 혼자 노래방을 찾은 고주원은 14시간 만에 연락이 닿은 김보미가 서울 자신의 동네에 와있다는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식사 중 고주원은 연락이 뜸한 것에 대한 섭섭함을 내비쳤고, 김보미는 "아침에는 바쁘다"며 "일부러 연락 안 한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고주원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김보미도 그동안 쌓아뒀던 섭섭함을 털어놨고, 두 사람의 사이에는 냉기류가 흘렀다.

한달 후 고조원은 다른 여성을 만나는 듯한 모습으로 김보미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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