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6g의 야망, 6g의 대가"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24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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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 /JTBC 제공

'보좌관' 이정재의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24일 공개된 메인포스터 속 장태준은 수트를 갖춰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가 매만지고 있는 찻잔엔 국회를 상징하는 금빛 문양이 새겨져있다. 이어 "6g의 야망, 6g의 대가"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6그램은 금배지의 무게를 의미한다"면서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드러내지 않고 있는 장태준의 야망,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대가가 이번 이미지와 영상의 키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장태준은 포스터와 동일한 찻잔을 매만지며 망설인다. 이어 그는 한 순간에 금배지 문양이 새겨진 면을 돌려놓으며 "6g의 야망, 그리고 6g의 대가"라고 읊조린다. 그는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채 깍지를 끼다가, 이어 결단을 내린 듯 정면을 바라본다.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제작진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보좌관'은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다음달 1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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