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박시연 "죄송하고 감사…멤버들 새로운 시작 지켜봐 주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4 20:23:3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2401002128200103741.jpg
프리스틴 시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박시연이 해체 심경을 밝혔다.

박시연은 프리스틴의 해체 소식이 전해진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박시연은 "플레디스에서의 11년과 프리스틴으로서의 2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하이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프리스틴으로서의 활동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박시연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했던 우리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시연은 "이때까지 프리스틴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틴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스틴은 활동 2년 만에 전격 해체됐다. 지난 2016년 6월 'WE'로 데뷔한 프리스틴은 'WEE WOO', 'WE LIKE' 등으로 활동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