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오늘 3살 연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 "인생 2막 오른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25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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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 결혼 /유본컴퍼니 제공

배우 강기영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강기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릅니다. 관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기영은 이날 경기도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강기영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진행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실제로 로맨스 중인가"라는 질문에 "만나는 사람이 있다. 3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2년 정도 건강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강기영은 tvN '고교처세왕', tvN '오 나의 귀신님', SBS TV '육룡이 나르샤', MBC TV 'W'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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