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상엽X임수향, 할아버지·할머니로 파격 등장 '몰래 온 손님'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5-25 1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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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임수향 이상엽 /SBS TV '런닝맨' 제공

'런닝맨'에 임수향과 이상엽이 예능감을 뽐낸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임수향이 전격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8명 멤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막무가내 가족 상황극에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고, 이를 알게 된 멤버들은 반가워하며 "너희가 무슨 할아버지, 할머니냐! 말도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상엽의 언밸런스 패션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엽은 할아버지 가발과 한복까지 풀 세트로 장착했지만, 신발은 정작 할아버지가 신기엔 다소 젊은 스타일의 힙합 스니커즈를 신고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게 뭐냐, 힙합 할아버지다" 라고 나무랐지만, 이상엽은 당황하지 않고 비보잉 스텝으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런닝맨'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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