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주현미 누구?…'비내리는 영동교'로 유명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5 2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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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주현미 /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 제공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카메오로 등장한 주현미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7-38회 ('세젤예')에서는 한회장(동방우 분)이 왕회장(주현미 분)의 조언을 받고 강미리(김소연 분)와 아들 한태주(홍종현 분)의 결혼을 고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 부호 왕회장으로 출연한 주현미는 수준급 중국어 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현미는 앞서 '세젤예' 첫 방송에서도 출연한 바 있다.

1961년생인 주현미는 올해 나이 59살로 약사 출신의 트로트가수다. 그는 중국인 아버지 주금부와 한국인 어머니 정옥선 사이에 4남매 중 장녀로 태어난 한국 화교 3세다.

1981년 MBC 강변가요제에 약대 음악 그룹 진생라딕스의 보컬로 출전해 입상한 주현미는 약사로 활동하다가 1985년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를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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