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 박서준에 "경기 후 공허함 느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5 2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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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tvN '손세이셔널' 방송 캡처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경기 후 공허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배우 박서준과 손흥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손흥민이 뛰는 경기를 직접 관람한 후 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손흥민은 "서준이 형이 촬영 때문에 온거지만 화보 핑계 대고 자주 온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박서준과 식사 중 손흥민은 "경기 끝나고 난 다음 날은 굉장히 허전하다"고 털어놨다.

박서준은 이에 공감하며 "느낌은 다르지만 뭔지 안다. 공허함이 밀려온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팀에서 자리를 많이 비웠다. 그러면 다른 선수들이 제 자리를 치고 들어온다. 그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 같다"며 "솔직하게 얘기하면 힘든데 표현 안 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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