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티에리 앙리 "손흥민,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선수"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5 23:27:4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2501002164900105701.jpg
티에리 앙리 /tvN '손세이셔널' 방송 캡처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손흥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거리에 나선 손흥민은 많은 시민들의 사인요청을 받았다.

그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분들 덕분에 훈련 때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 티에리 앙리가 훈련 중인 손흥민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식사를 걸고 테니스공 트래핑으로 승부를 벌였다.

티에리 앙리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등 치열한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티에리 앙리는 손흥민에 대해 "다방면에 능한 선수"라며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공을 쫓는다. 경기장에서 열심히 하고 양발도 아주 잘 사용하고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공을 잡았을 때에도 영리하다"며 "크로스도 좋지만 움직임도 좋다. 3년 전부터 가장 잘 뛰는 선수였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