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 "장녀지만 잘못한 것은 혼내야, 힘들게 배워야 한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6 1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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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장녀지만 잘못한 것은 혼내야, 힘들게 배워야 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이 특급 레시피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부원장이자 장녀인 장나겸을 다그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은 "너무 많이 소금을 넣는다", "부으라고 하지 않았느냐" 등 수강생들이 보는 앞에서 장녀를 혼냈다. 

 

심영순은 "잘못한 것은 야단을 쳐야 한다"면서 "그냥 못 넘어간다. 메뉴를 안 잊으려면 힘들게 배워야 한다"고 부원장을 다그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강생들도 그렇게 혼낸다"면서 "'젓갈 처음 만들어?'라고 하면 '처음 만들어본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심영순은 그러지만 수강이 끝나자 "장녀가 잘해서 마무리가 잘됐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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