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빈 "윤봉길 의사 3대 종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배우 될 것"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6 1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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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빈 "윤봉길 의사 3대 종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배우 될 것" /MBC TV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범고래 정체는 배우 윤주빈이었다. 

 

26일 방송된 MBC TV 예능 '복면가왕'에는 걸리버에 맞서는 8인의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대결에는 범고래와 일각고래가 맞붙었고, 두 사람은 패닉의 'UFO'를 불렀다. 

 

그 결과 일각고래가 73대 26으로 범고래를 꺾었고, 범고래는 윤봉길 의사의 증손 배우 윤주빈으로 밝혀졌다. 특히 그는 윤봉길 의사의 증손으로도 알려졌다. 

 

윤부진은 "고민이 많았다"면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면 어때야 한다는 프레임이 부담이 됐다.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1운동 100주년 수립 기념에 도움이 될까 해서 용기를 내서 제 모든 것을 보여드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대 종손이다"라며 "아버지께서 현대 사회에서 애국은 그때와는 시대가 다르다고 하더라.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좋은 영향을 끼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자주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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