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뚱브라더스와 휴게서 먹방투어 '이영자 소떡 레시피까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6 2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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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뚱브라더스와 휴게서 먹방투어 '이영자 소떡 레시피까지' /SBS TV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소떡 먹방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김종국이 뚱브라더스와 함께 먹방 투어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남자는 안성 휴게소를 찾아 소떡 먹방에 들어갔고, 갑뚱은 "영자누나 덕분에 여기 유명한 소떡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종국은 소떡소떡에 대해 물었고, 갑뚱은 "소시지랑 떡이 함께 있어 소떡소떡이다"라고 설명했다.

 

춘뚱은 "이게 원래도 있었던 건데 영자누님 덕분에 더 유명해졌다. 영자누님은 우리 큰 아이들에게는 모차르트 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세 사람은 소떡소떡을 구입하며 먹방에 들어갔고, 김종국은 "난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라고 소스를 거부했다. 

 

갑뚱은 "영자누나가 이게 처음에는 케첩으로 먹고 반은 고추장으로 먹는 게 맛있다고 하더라"면서 소스를 뿌렸다.

 

춘뚱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면서 "반드시 두 가지를 같이 먹어야 한다"고 이영자 레시피를 그대로 이행했다.

 

춘뚱은 "이건 우리 여행에서 위에게 주는 첫인사일 뿐"이라며 나지막히 말했고, 김종국은 "영자누나처럼 휴게소 투어를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갑뚱은 "오늘은 집에 돌아갈 수 있다"면서 "오늘은 배가 없다"고 김종국을 충남 당진으로 이끌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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