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창립일 휴무반납… 폭력근절 결의·봉사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9-05-27 제10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190524_4대폭력근절 결의대회 행사사진1
인천도시공사 임직원은 창립 기념일인 지난 24일 정상 출근해 노사 결의 대회 및 봉사활동을 했다. 결의 대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는 창립기념일(5월24일) 휴무를 반납하고 노사 결의 대회와 봉사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 임직원은 창립 기념일인 지난 24일 정상 출근해 4대 폭력 근절 결의 대회를 했다. 또 장수천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만수6동 경로당과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떡을 나눠 줬다.

인천도시공사 노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자성 차원에서 창립 기념일 휴무를 반납했다. 지난 23일에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향상 및 4대 폭력 근절 방안'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천시민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청렴문화 안착에 정진해 신뢰 복원에 힘쓰겠다. 지역사회와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적 책임·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2003년 5월24일 창립한 인천도시공사는 5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 가고 있으며, 16년간 116조원 규모의 자체·출자사업을 추진해 고용유발 118만4천여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목동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