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순 김포경찰서장 '노인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강복순 김포경찰서장이 지난 23일 대한노인회 김포노인대학 수강생 135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및 교통안전 특강을 했다.

강 서장은 이번 특강에서 노인들이 특히 취약한 보이스피싱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법과 관련해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강을 마친 강 서장은 "최근 노인대상 범죄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김우성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