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순 김포경찰서장이 지난 23일 대한노인회 김포노인대학 수강생 135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및 교통안전 특강을 했다.
강 서장은 이번 특강에서 노인들이 특히 취약한 보이스피싱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법과 관련해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강을 마친 강 서장은 "최근 노인대상 범죄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강 서장은 이번 특강에서 노인들이 특히 취약한 보이스피싱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법과 관련해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강을 마친 강 서장은 "최근 노인대상 범죄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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