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6이닝 2실점+홈런성 2루타로 첫 타점, 7승 눈앞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6 1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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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고 '홈런성 2루타'로 시즌 첫 타점도 올리며 7승 수확을 앞뒀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았지만 2점으로 타선을 틀어막았다.

류현진은 7-2로 앞선 승리 투수 요건을 안고 7회 말 훌리오 유리아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저스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이기면 류현진은 시즌 7승째를 거둔다.

류현진은 2회 2점을 줘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2회부터 이어오던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을 '32'에서 아쉽게 중단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안방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한 이래 5경기 만에 2점 이상을 줬다.

또 4월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회 2실점 한 이래 7경기 만에 한 이닝에서 2실점 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4회 초 2사 1루에선 우중간 펜스를 직접 맞히는 비거리 117m짜리 2루타로 시즌 첫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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