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학폭 의혹에 "기억 선명치 않아, 피해자 만날 것"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26 1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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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연합뉴스=브리지 제공

가수 효린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효린이 15년 전 중학교 때 학교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올해 서른살이라는 이 네티즌은 "효린에게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끊임없이 학폭(학교폭력) 당한 피해자"라며 "상습적으로 옷, 현금을 빼앗기고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저를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해당 논란에 관해 "온라인에 게재된 효린에 관한 글을 접했으며 효린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2010년 씨스타 메인 보컬로 데뷔한 효린은 2017년 6월 팀 해체와 함께 1인 기획사 브리지를 설립하고 홀로서기했다.

지난 22일 새 싱글 프로젝트 '#엑스효린엑스'(#xhyolynx) 첫곡 '니가 더 잘 알잖아'(youknowbetter)를 발표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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