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정 떠난 수원 0-0 무승부… '역전패' 인천, 11경기 연속 무승

송수은·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5-2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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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은 26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수원은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총 10개의 슈팅, 대구는 9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수원은 3승 5무 5패(승점 14)로 중하위권에 머물게 됐다.

성남FC는 지난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전반 4분 성남 주현우가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2분 주니오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 투입된 울산 이근호는 10분 뒤 역전골을 넣었으며, 후반 38분 믹스와 추가시간 김보경이 각각 골을 추가했다. 이에 성남은 승점 13(3승4무6패)에 머물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4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인천은 11경기 무승(2무 9패)에 그치며 최하위(승점 6)를 벗어나지 못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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