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인물관계도, 태고의 땅 아스에서 시작된 전설 '몇부작?'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7 15:38:4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아스달.jpg
'아스달연대기' 인물관계도, 태고의 땅 아스에서 시작된 전설 '몇부작?' /tvN 제공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인물관계도 및 스토리 관련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6일 첫 방송(스페셜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중기와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

장동건은 산웅(김의성 분)의 첫째 아들로 천재 전략가이자 아스달 최강의 무력집단인 대칸부대 수장이다.

그는 아버지를 비롯한 아스달의 노회한 권력자들과 대립하며, 권력욕을 드러내는 타곤 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사람과 뇌안탈 사이에 태어난 혼혈 이그트로, 함께 살아온 와한족들이 아스달에 끌려가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문명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은섬 역을 맡았다.

김지원은 은섬과 마찬가지로 와한족의 정령제 분장을 하고, 순수하고 맑은 표정으로 반짝거리며, 와한족 씨족 어머니 후계자 역할인 탄야 역을 맡았다.

김옥빈은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 미홀(조성하 분)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태알하 역을 당당하고 기품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스달연대기'는 대한민국 최초 태고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로, 작가 김영현과 박상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낯설지만 새롭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장엄한 아스달 시대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미생', '씨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그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총 18부작으로, 오는 1일 첫방송.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