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리 토니스타크' 이정민 "10살 때부터 트랙터 운전, 농기계 다 다룰 줄 알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7 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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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리 토니스타크' 이정민 "10살 때부터 트랙터 운전, 농기계 다 다룰 줄 알아"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방송 캡처
 

'풀뜯어먹는소리3' 와룡리 소년 농부 이정민 학생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에는 한태웅과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이 천안 와룡리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농원정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일터로 향했고, 농번기에는 덥지 않을 때에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도착지에는 트렉터 두 대가 있었고, 곧이어 이정민 학생이 등장했다. 

 

이정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트랙터 운전은 10살 때부터 했고 농기계는 웬만한 건 다 다룰 줄 안다"고 설명했다. 

 

동네 어르신들은 이정민 학생을 '와룡리 토니 스타크'라고 부른다고. 

 

이정민은 트랙터부터 이앙기, 콤바인, 경운기, 파종기, 진압기, 베일러 작업 등 모든 것을 다룰 줄 아는 맥가이버 수준이었다. 

 

그는 자신의 농기계 실력에 "그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나"라며 겸손을 잃지 않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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