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전광훈 자신한테 반대하면 빨갱이, 나보고는 사탄이라 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7 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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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전광훈 자신한테 반대하면 빨갱이, 나보고는 사탄이라 해" /MBC TV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스트레이트' 주진우 기자가 전광훈 목사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TV 탐사기획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다뤄졌다. 

 

이날 본격 방송에 앞서 주진우는 "황교안 대표가 전 목사님한테 장관직 제의했다고 십자가 앞에서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를 취재했던 기자는 "황교안 대표도 전광훈 목사도 그런 말 한 적도 들은 적도 없다더라"면서 설명했지만, 김의성은 "신성한 예배시간에 교인들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는 취재 당시 카메라를 뺏으려는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면서 교인들로부터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주진우는 이에 "전 목사님은 자기한테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한다"면서 "저 보고는 사탄이라고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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