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결혼 전후 달라진 감우성 모습에 실망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5-27 2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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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결혼 전후 달라진 감우성 모습에 실망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바람이 분다' 김하늘과 감우성이 결혼 전후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했다. 

 

2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는 폐가를 방문해 미래를 약속하는 권도훈(감우성 분)과 이수진(김하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진은 "우리 나중에 마당있는 집에 살자"라며 제안했지만, 권도훈은 "언제는 또 아파트에 살고 싶다면서. 돈 많이 벌어야 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흐른 뒤, 이수진은 배가 아프니 권도훈에 와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권도훈은 그러나 "배가 아프면 근처 들어가서 똥을 싸"라고 잔소리를 하며 끊었다. 

 

이수진은 연애 시절 작은 상처에도 걷지도 못하게 했던 권도훈의 모습을 떠올렸고, 남편 몰래 임신 테스트를 해 임신이 됐음을 확인했다. 

 

권도훈은 이수진의 핸드폰을 우연히 발견하며, "혹시 임신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수진은 "꼭 아이 지우러 가자고 하는 눈빛으로 말하느냐"라며 "부부사이에 애서는게 걱정할 일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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