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 송도서 '열정 레이스'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5-2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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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 현장_스타트
사이클과 러닝 등 2종목으로 이뤄진 철인 경기 '2019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2019 DESCENTE DU-ATHLON RACE)'가 지난 26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데상트 제공

올해 5회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
사이클·러닝코스 번갈아가며 도전


'2019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2019 DESCENTE DU-ATHLON RACE)'가 지난 주말인 26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5회째 이어지고 있다.

사이클과 러닝 등 2종목으로 이뤄진 레이스는 비경쟁 30km 코스와 경쟁 55.5km 2개 코스로 나뉘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참가자들은 송도 달빛축제공원 앞 도로를 시작으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지나 송도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에서 반환하는 사이클 코스와 러닝 코스를 번갈아 도전하는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현장에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셀프체크업존'에서 타투와 테이핑 서비스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레이스를 준비했다. 극한의 순간인 레이스 막바지에는 함께 달리는 엔딩 페이서와 라퍼커션이라고 불리는 타악기 응원이 진행됐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은 '칠렉스존'의 잔디밭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거나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등 대회를 맘껏 즐겼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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