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 메추리농장 화재로 8만마리 폐사

김우성 기자

입력 2019-05-27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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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김포시 대곶면 메추리농장.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지역 한 메추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메추리 8만여마리가 폐사했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7분께 김포시 대곶면 메추리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농장 축사 2개동 740㎡가량이 전소하고 메추리 8만여마리가 폐사해 1억9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농장 근로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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