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주민 멧돼지에 발가락 잘리는 중상 입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27 09:38:1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경북 안동 한 야산 인근에서 50대 주민이 멧돼지에 물려 발가락이 잘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27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47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 야산 인근에서 A(50)씨가 멧돼지에 물린 것을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110㎏가량 돼 보이는 멧돼지에 다리 등 여러 곳을 물리고 발가락이 잘리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 출동 당시 멧돼지는 수풀에 숨어 있다가 약 2시간 뒤 구조대가 쏜 마취총에 맞아 죽었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