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에서 4만2천여가구 입주 예정

서울·경기 중심으로 전원 대비 전국 2만가구 이상 증가

이상훈 기자

입력 2019-05-27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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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주요 입주예정아파트./직방 제공

내달 전국에서 4만2천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2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대표 안성우)에 따르면 6월 전국 입주물량은 4만2천670여 가구로 지난해 6월 입주물량인 3만6천769가구에 비해 5천910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수도권은 6천276가구가 증가한 2만7천610가구, 지방은 366가구가 감소한 1만5천6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월 대비 6월 입주예정물량은 수도권에서 2만100가구, 지방에서 4천704가구, 전국에서 2만4천804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경기, 서울, 경남 등을 중심으로 분포해 있다. 전월 대비 경기도는 1만 3천376가구, 서울은 6천104가구, 경남은 3천946가구, 세종은 1천672가구, 전북은 1천120가구가 증가할 전망이다.

1천 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될 지역으로 서울 강동구, 안산시, 평택시, 용인시, 세종 등이 있다.

이 기간 전국 주요 입주예정단지로 서울에서는 재건축사업지인 '래미안명일역솔베뉴',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와 봉천 12-2구역 재개발사업지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장위뉴타운에서 처음 입주를 시작하는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가 있다.

경기지역에선 '하남감일스윗시티',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세종시는 '세종e편한세상푸르지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하남감일스윗시티'는 하남시 감이동 277-7에 있으며 지상 29층, 총 8개동, 전용 74~84㎡ 934가구 규모다. 서쪽에는 송파, 남쪽에는 위례신도시가 있는 입지로 전용 84㎡ 의 전세가격은 2억7천만~3억5천만원의 시세다.

'세종e편한세상푸르지오'은 세종시 다정동 632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지상 29층, 총 15개동, 1천258가구, 전용 59~84㎡로 구성됐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과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으며 전용 84㎡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시세는 각각 5억2천만~5억5천만원, 1억3천만~1억6천만원이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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