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오이물김치, 유정임 "국물 붓기 전 양념에 버무려야"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27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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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오이물김치, 유정임 "국물 붓기 전 양념에 버무려야" /MBN '알토란' 232회 방송 캡처

'알토란' 232회가 재방송된 가운데 '알토란 오이물김치'가 화제다.

27일 재방송된 MBN '알토란' 232회에서는 유정임 명인이 오이물김치를 담그는 법을 소개했다.

오이 5개는 3㎝ 길이로 썰어 4등분한 후 씨를 제거하고 얼갈이 270g은 3㎝ 길이로 썬다.

손질한 오이와 얼갈이를 소금 60g에 20분간 절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고운 고춧가루 10g으로 옷을 입힌 뒤 마늘 30g, 생강즙 5g, 소금 25g 간 홍고추 50g, 매실청 50g, 멸치액젓 30g으로 양념을 한다.

3㎝ 길이로 썬 양파 40g, 쪽파 35g과 어슷썬 홍고추 1개 반, 청양고추 2개를 함께 넣고 버무려준다.

채수는 물 4ℓ, 양파 200g, 무 500g, 건 표고버섯 40g, 대파 170g을 넣고 센 불에 20분간 끓인 뒤, 다시마 20g을 넣고 10분간 더 끓인 다음 걸러 채수를 만든다.

믹서와 배·당근 각 반 개, 무 1/4개와 채수 약간을 넣고 간 후 면포에 넣고 채수 1.5ℓ에 즙만 짜내 김칫국물을 만든다.

김칫국물을 양념한 오이, 얼갈이에 붓고 하루 숙성시켜주면 완성된다.

유정임 명인은 "김칫국물을 붓기 전 먼저 양념에 한번 버무려 줘야 속까지 간이 잘 밴다"며 "살짝 붉은빛이 도는 물김치니 고춧가루는 조금만 넣어라"라고 조언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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