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5선발 문승원 대체 자원으로 조영우 낙점

임승재 기자

입력 2019-05-28 1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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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부상 중인 선발 투수 문승원의 대체 자원으로 우완 조영우를 점찍었다.

염경엽 SK 감독은 28일 수원 kt wiz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조영우를 문승원 등판 차례 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우는 지난 2015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한화로 이적한 정우람의 보상 선수로 SK에 입단했다.

그는 올 시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6.88을 기록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선 4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올렸다.

조영우는 31일 홈에서 열리는 친정팀 한화와 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시즌 제5선발로 활약한 문승원은 9경기에 나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NC와의 경기 도중 상대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아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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