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상업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 대상 토지는 상업3-1(3천668㎡), 3-2(2천150㎡), 3-3(1천55㎡)이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742만~1천867만원이다. 의정부지방법원·검찰청 남양주지원·지청, 남양주시청 제2청사, 남양주경찰서, 도교육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들어선 행정타운 및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입지 조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필지에는 업무시설(오피스텔 가능),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의료시설,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다음 달 13일 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 및 입찰 가능하다.
낙찰자는 당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742만~1천867만원이다. 의정부지방법원·검찰청 남양주지원·지청, 남양주시청 제2청사, 남양주경찰서, 도교육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들어선 행정타운 및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입지 조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필지에는 업무시설(오피스텔 가능),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의료시설,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다음 달 13일 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 및 입찰 가능하다.
낙찰자는 당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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