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박종훈 7이닝 1실점+정의윤 투런 홈런…SK, 한화에 승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31 2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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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를 잡고 1위 자리를 지켰다.

SK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에 2-1 승리를 거뒀다.

SK 선발 박종훈은 7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2패)째를 챙겼다. 박종훈은 개인 통산 한화전 10승(3패)째도 거뒀다.

SK는 2회 말 무사 1루에서 정의윤이 한화 선발 김민우의 시속 135㎞ 공을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쐈다.

박종훈에 이어 등판한 강지광(1이닝 1피안타 무실점)과 하재훈(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뽐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한화 포수 김종민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1군 무대 개인 통산 첫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화 선발 김민우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8이닝(5피안타 2실점)을 소화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1승 5패)의 멍에를 썼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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