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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우리병원 제공 |
김포우리병원 김지일 행정원장이 지난 3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중소병원협회 '제29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행정원장은 김포우리병원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약자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적정진료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환자의 입원진료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신포괄수가제를 올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민간의료기관 중 최초로 도입하고, 지역 내 중증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김포우리병원 신관 증축공사를 시작하는 데도 이바지했다.
김 행정원장은 김포우리병원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약자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적정진료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환자의 입원진료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신포괄수가제를 올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민간의료기관 중 최초로 도입하고, 지역 내 중증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김포우리병원 신관 증축공사를 시작하는 데도 이바지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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