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중,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6-02 1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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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자중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7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중학교 팀으로는 유일하게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여주여자중학교(교장·방태호)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7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중학교 팀으로는 유일하게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상하며 이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모전이다.

여주여자중학교는 '2050년! 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으로 국토교통의 발전으로 편리하고 행복하게 변화하는 미래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전교생이 함께 영상 공모전을 준비해 뜻깊었다.

수상자 대표인 이예지(3학년) 학생회장은 "학생자치회가 주축이 되고 전교생이 만든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중학교 팀인데도 전국대회에서 수상을 해낸 우리 학교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용기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각종 대회나 공모전 입상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그것으로 인해 자존감이 높아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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