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광주시 보디빌딩협회 코치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반드시 헬스장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코치는 "고가의 장비가 구비된 헬스장을 통해 근육과 몸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 보충제와 닭가슴살 섭취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그는 섭취가 중요한 것이지 어떤 제품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 코치는 또 운동을 안하더라도 단백질 섭취는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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