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창립 14주년 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고 80%까지 할인한다.
우선 전 점에서 나이키가 9일까지 신발 전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15% 추가 할인하고, 폴로 랄프로렌이 9일까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이 기간 시흥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가 9일까지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지갑을 5만9천원부터, 핸드백을 14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고 80%까지 할인한다.
우선 전 점에서 나이키가 9일까지 신발 전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15% 추가 할인하고, 폴로 랄프로렌이 9일까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이 기간 시흥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가 9일까지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지갑을 5만9천원부터, 핸드백을 14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띠어리와 르베이지는 지난해 이월 상품을 각각 최고 40~60% 할인하고, 코치는 일부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또 9일까지 진행하는 스포츠웨어 특별 균일가전에서는 노스페이스가 기능성 티셔츠를 3만2천원, 아디다스 골프가 남·여 골프화를 13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키즈 브랜드 특설행사도 열려 아디다스 키즈, MLB 키즈의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한편 행사 기간 매 주말마다 전점에서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의 이벤트가 열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 매 주말마다 전점에서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의 이벤트가 열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유엔난민기구(UNHCR)과 함께하는 '전세계 난민촌으로 떠나요' 캠페인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6.8.~9.),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6.15.~1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5일에는 '세계 난민의 날(6.20)'을 기념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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