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 자락 한 주택 처마 둥지에서 제비 새끼들이 어미 새가 구해오는 먹이를 한껏 입을 벌려 받아 먹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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