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은, 수영 여자 자유형 50m 한국 신기록 경신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05 19:31:1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60501000441100020861.jpg
사진은 5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1회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한 남자 일반부 접영 선수들이 역영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까지 열리는 동아수영대회 기간에 모든 경기를 참관하며 경기 운영 시스템을 파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정소은(서울시수영연맹)이 10년 만에 여자 자유형 50m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

정소은은 5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91회 동아 전국수영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 1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장희진이 제2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세웠던 25초 27의 한국 기록을 0.08초 앞당겼다.

지난달 열렸던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25초 50의 기록으로 여자 자유형 50m 1위에 오른 정소은은 세계수영연맹(FINA) A 기준기록(25초 04)은 넘지 못했다.

그러나 대한수영연맹(KSF) 기록(25초 40)은 통과해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수영선수권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