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경기체고) '신기록' 터치… 박선관(인천시청) '간발의 차' 金

경인지역 선수들, 동아수영대회 메달 릴레이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6-07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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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허서현 남녀 자유형 정상
손승범 등 평영 종별 1위 '싹쓸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동아수영대회에서 경인지역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6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오는 9일까지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91회 동아 전국수영대회'에서 경인지역 선수들이 종목별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우선 자유형 50m남자 중학부 결승에서는 경기체육중학교 김민성이 24초46의 기록으로, 자유형 50m 여자 중학부 결승에선 청덕중학교 허서현이 27초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자유형 50m 남자일반부 경기에서는 23초03을 기록한 인천광역시청 소속 박선관이 화성시청 소속 배준모를 0.1초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자유형 400m 여자고등부에서도 경기체육고등학교 이채영이 4분23초 89의 기록으로, 배영 200m 여자초등부 경기에선 윤슬초등학교 김희서가 2분 24초73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접영 200m 남자고등부 경기에서는 대회신기록이 나왔다.

이 종목 결승에 출전한 경기체육고등학교 이민기는 예선전 기록을 0.34나 단축 시킨 1분59초8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평영 100m에서도 경인지역 선수들이 종별 1위를 휩쓸었다.

이 종목 남자초등부에서는 인천영선초 손승범이 1분13초36의 기록으로, 여자초등부에선 과천초 김연지가 1분16초66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자중학부에선 경기체육중 장태광이 1분05초51의 기록으로, 여자고등부에선 인천체고 손수현이 1분10초75의 기록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평영 100m 남자대학부 경기에서도 한양대 김민건이 1분03초49로 1위를 차지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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