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개막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물오른 경인에이스가 앞장 선다

연맹, 경영 김민석·다이빙 조은비 등 국가대표 82명 확정 발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6-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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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2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할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총 82명으로 확정됐다.

한국수영연맹은 광주세계선수권에 경영 29명(남14·여15), 다이빙 8명(남4·여4), 수구 26명(남13·여13), 아티스틱스위밍 11명(여11) 등이 포함된 대표팀 명단을 최근 발표했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과 임다솔(아산시청) 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FINA A 기준기록을 통과한 기대주들이 이에 포함됐다.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200m에서 결승에 올라 6위를 기록했던 김서영은 이번 광주대회에서 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경인지역에선 ▲경영 김민석(경기체고), 박선관(인천시청, 이상 남) 이근아(경기체고) ▲다이빙 김영택(경기체고·남), 조은비(인천시청·여) ▲수구 김문수, 권대용, 이선욱, 김동혁(이상 경기도청·남), 윤예린(경기체고), 이정은(인천작전여고) 등이 출전한다.

오픈워터스위밍에 출전할 선수 8명은 국가대표 선발전과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은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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