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71.2㎞' 대포날린 로맥

5일 키움전 홈런, 한주간 가장빨라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6-1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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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제이미 로맥 /SK제공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의 거포 제이미 로맥이 지난주 가장 빠른 홈런 타구를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는 4일부터 9일까지 타구추적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KBO리그 홈런 타구들을 분석한 결과, 로맥이 한 주간 가장 빠른 홈런 타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맥은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7회 초 상대 팀 투수 신재영의 초구를 받아쳐 시속 171.2㎞의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가장 빠른 홈런 타구 기록도 로맥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로맥은 지난달 26일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최고 속도인 시속 179㎞의 홈런을 쳤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지난 9일까지 나온 총 467개의 홈런 중 시속 170㎞ 이상의 홈런은 총 12차례 뿐이다.

한편 SK에서 뛰었던 선발 투수 브록 다익손은 10일 롯데 자이언츠로 영입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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