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심재영, 로마 태권도그랑프리 銀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1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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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영, 로마 태권도그랑프리 銀

세계태권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심재영(고양시청)이 로마 월드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심재영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그랑프리 사흘째 여자 49㎏급 결승에서 러시아 신예 엘리자베타 리아드닌스카야에게 4-8로 졌다. 

 

열여덟 살의 리아드닌스카야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망주다. 리아드닌스카야는 16강전에서는 이 체급 올림픽랭킹 2위인 김소희(한국가스공사)에게 13-12로 역전승을 거뒀다.

■오산·남양주 종합등반대회 우승

오산시와 남양주시가 제3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에서 일반 부문과 전문 부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산악연맹은 지난 9일 포천시 운악산 일대와 소흘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오산시와 남양주시가 이 같이 정상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등반대회에는 일반 부문 26개 팀과 전문 부문 32개 팀, 스포츠클라이밍 120명 등이 참석했으며, 오전 개회식에는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장, 김덕진 도산악연맹 회장 등이 산악인 격려에 나섰다.

■수원 매향중 안양시장기 야구 1위

수원 매향중이 2019 안양시장기 경기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향중은 10일 안양 석수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성남 대원중을 8-3으로 따돌리고 1위를 확정했다. 

 

준결승에서 매향중은 부천중에게 5-4로 이겼으며, 8강에서도 안산 중앙중을 6-1로 눌렀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심준석(매향중)이, 우수타자상도 같은 학교 김영준이 수상했다. 우수투수상은 김정우(대원중)가 가져갔다. 

 

감독상은 이재중(매향중)과 박건수(대원중)가 공동 수상했다. 이 대회 3위는 부천중과 신흥중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수원 삼일초와 시흥 소래초가 이 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맞붙어 6-5로 삼일초가 승리해 왕좌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연현초와 신곡초가 됐다. 최우수선수로는 이명재, 우수타자상은 김용신(이상 삼일초)이 가져갔으며, 우수투수상은 조윤호(소래초)가 선정됐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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