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 2회말 칼훈에게 홈런 허용 '시즌 7호 피홈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6-11 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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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이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피닉스AP=연합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8경기 만에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3-0으로 앞선 2회 말 1사 후 콜 칼훈에게 홈런을 맞았다.

칼훈은 볼 카운트 2볼에서 류현진의 시속 128㎞짜리 커브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살짝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류현진이 홈런을 허용한 건, 지난 4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8경기, 45일 만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7번째 홈런을 맞았다.

6이닝 2실점 한 지난 5월 26일 피츠버그전 3회부터 10일 에인절스전 1회까지 이어온 19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도 중단됐다. 류현진은 3경기 만에 실점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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