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요양병원서 60대 환자 추락사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6-11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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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치료를 위해 양주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60대 환자가 6층 병실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께 양주시 광사동 한 요양병원 6층 병실에 입원해 있던 A(66·여)씨가 병원 밖 인도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신 부검결과 추락충격으로 인한 갈비뼈와 두개골 손상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라고 밝혔다.

A씨가 이 병원에 입원한 것은 지난 4월이며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또 사고 당일에는 오전에 면회 온 가족을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요양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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